워낙 콜라겐 얘기가 여기저기 방송에 많이 소개가 되고 있어서
친구들이 모여서 얘길 나누다가 피쉬콜라겐이 좋다고 하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선입견으로 갖고 있던 비린맛도 전혀없고 오히려 약간 아가들 분유맛 같더군요..
아침에 먹는 선식에 타서 먹기도 하고..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조금씩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저분자가 훨씬 흡수도 잘되고 보존율도 높다고 해서 기대하면서 먹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피부가 좀 촉촉해진거 같기도... 물론 계속 꾸준히 먹어봐야겠지요~^^
통에 담아서 덜어서 먹고 있고 남은건 지퍼백채로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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