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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6-08-17
조회 500
왕년에 술 고기 많이 먹고 고함 많이 지르다가
통풍하고 친구되어 한 15년 개고생했지요
화학약을 먹어면서 항상 꺼림직 했는데
3개월 전부터 개다래 환을 먹고는 첫째 마음이 편하고
재발하지 않아서 좋네요.
환이 번거롭지 않고, 복용하기 간편해서 참 좋습니다.
약 만드신 분들 더운데 고생많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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